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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토)

인천시, 특수고용직 등에 재난생계비…최대 5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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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도권 뉴스입니다. 인천시가 코로나19 사태로 일거리가 끊긴 특수고용직과 무급휴직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생계비 신청을 받는다는 소식을 중심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인천지국 이정은 기자입니다.

<기자>

방과후강사와 학원강사, 학습지교사, 그리고 관광가이드 등을 특수고용직이라 하죠.

이런 분들과 닷새 이상 무급휴직을 당한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인천시가 긴급재난생계비 지원 신청을 받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