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머라이어 캐리 인스타 |
머라이어 캐리가 후덕해진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13일(한국시간) 미국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머라이어 캐리는 자택에서 가운을 입은 채 열창하고 있는 모습. 최근 위 절제술을 통해 약 20kg을 감량했던 그녀는 최근 다시 살이 쪘는지 후덕해진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머라이어 캐리는 닉 캐논과 2008년 결혼했으나 이혼했고 2011년 4월 이란성 쌍둥이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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