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후보는 13일 충북혁신도시의 정주여건 개선과 인근 지역간 상생을 도모하는 세 가지 공약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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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우수 교육기반 확충 △청소년·유아교육·놀이문화시설 확충 △혁신도시 접근성 개선 등을 약속했다.
통합당 경대수 후보도 13일 충북혁신도시에서 출근길 인사로 하루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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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 후보는 혁신도시 발전 전략으로 △소방복합치유센터에 최고 수준의 의료진, 시설, 장비 구축 △혁신도시에 교육·문화·체육·청소년·사회복지시설 등 공공시설 공급 확대 등을 공약했다.
syp203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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