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정의당, 이번 총선서 교섭단체 돼야"
정의당 심상정 대표는 제1당과 2당은 결정됐고 이제 정의당이 교섭단체가 되는 일만 남았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심 대표는 오늘(12일) 세종시 지원유세에서 20대 국회는 국민을 닮지 않았고 막말싸움으로 일관해 촛불개혁을 이어갈 정당은 정의당뿐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이번 총선이 위성정당들로 혼탁해졌다며 정의당을 선택해 최악을 막아달라고 덧붙였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정의당 심상정 대표는 제1당과 2당은 결정됐고 이제 정의당이 교섭단체가 되는 일만 남았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심 대표는 오늘(12일) 세종시 지원유세에서 20대 국회는 국민을 닮지 않았고 막말싸움으로 일관해 촛불개혁을 이어갈 정당은 정의당뿐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이번 총선이 위성정당들로 혼탁해졌다며 정의당을 선택해 최악을 막아달라고 덧붙였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