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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브리핑] 100명당 1명 코로나19 검사받았다…방역당국 "계속 적극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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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은 사람이 51만 명을 넘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국민 100명당 1명이 검사를 받은 셈입니다.

방역당국은 지금까지 해왔던 대로 코로나19가 의심될 경우에는 적극적으로 진단검사를 시행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오늘(11일)까지 국내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사람은 총 51만 479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