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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0 (화)

'지금이 기회?' 폭락장에 몰린 개미들…금융 당국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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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감염병 여파로 증시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개인 투자자들은 유례없는 규모로 주식을 사들이고 있습니다. 금융당국은 계속해서 투자에 신중할 필요가 있다는 경고를 내놓고 있습니다.

보도에 박찬근 기자입니다.

<기자>

2천300 가까이 올랐던 코스피가 불과 한 달 만에 1천400대까지 폭락하자 개인 투자자, '개미'들의 자금이 증시에 대거 유입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