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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신도들 요청 때문에"…부활절 '현장 예배'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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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거듭 말씀드립니다만, 추가 확진자가 줄어들었다고는 해도 아직 안심할 단계는 아닙니다. 그래서 사람 많이 모이는 행사나 모임 자제하는 게 좋은데, 모레(12일) 일요일 부활절을 맞아 현장 예배를 다시 시작하겠다는 교회들이 늘고 있는 게 걱정입니다.

김영아 기자입니다.

<기자>


집회금지명령에도 현장 예배를 강행하고 있는 사랑제일교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