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일, 검찰이 n번방 피해자 지원책을 밝힌 가운데 온라인에서 '특혜' 논란이 일었습니다.
특히 논란이 된 부분은 최대 5천만 원까지 치료비를 지원한다는 내용인데요, n번방 피해자들의 지원은 정말 '특혜'일까요?
범죄 피해자 보호법으로 알아본 n번방 피해자 지원의 오해와 진실, 스브스뉴스가 알아봤습니다.
책임 프로듀서 하현종 / 프로듀서 이아리따 / 구성·편집 구민경 / 내레이션 이진실 인턴/ 담당 인턴 장정민
하현종 기자(mesonit@sbs.co.kr)
▶ [모여봐요, 비례의 숲] 내게 딱 맞는 국회의원 후보 찾으러 가기 ☞
▶ '선거방송의 명가' SBS 국민의 선택
▶ 코로나19 속보 한눈에 보기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특히 논란이 된 부분은 최대 5천만 원까지 치료비를 지원한다는 내용인데요, n번방 피해자들의 지원은 정말 '특혜'일까요?
범죄 피해자 보호법으로 알아본 n번방 피해자 지원의 오해와 진실, 스브스뉴스가 알아봤습니다.
책임 프로듀서 하현종 / 프로듀서 이아리따 / 구성·편집 구민경 / 내레이션 이진실 인턴/ 담당 인턴 장정민
하현종 기자(mesonit@sbs.co.kr)
▶ [모여봐요, 비례의 숲] 내게 딱 맞는 국회의원 후보 찾으러 가기 ☞
▶ '선거방송의 명가' SBS 국민의 선택
▶ 코로나19 속보 한눈에 보기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