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4 (금)

"더 이상은 어렵다"…생계형 영업 나서는 소상공인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정부가 다중이용시설 운영 제한 조치를 2주 더 연장했지만 이를 준수하는 사업장은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취지는 이해하지만 먹고 살아야겠다며 생계형 영업에 나서고 있는 건데 대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진기훈 기자입니다.

<기자>

실내 운동시설 휴업 권고를 받아들여 2주간 문을 닫았던 이 헬스장은 더이상 휴업은 감당하기 어렵다며 문을 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