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아시아경제 언론사 이미지

미래통합당 윤리위, 차명진에 제명 아닌 '탈당 권유'…김대호 재심 기각(종합)

아시아경제 이지은
원문보기

미래통합당 윤리위, 차명진에 제명 아닌 '탈당 권유'…김대호 재심 기각(종합)

속보
'계엄 단전·단수 지시' 이상민 다음달 12일 1심 선고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미래통합당 중앙윤리위원회가 '세월호 유족 비하' 논란을 빚은 차명진 부천병 후보에 대해 탈당 권유 처분을 내렸다.


미래통합당 중앙윤리위는 10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차 후보에 대해 탈당권유를 하기로 결정했다.


윤리위는 "선거기간 중 부적절한 발언으로 당에 유해한 행위를 한 사실이 인정된다"며 "다만, 상대후보의 '짐승' 비하 발언에 대해 이를 방어하고 해명하는 측면에서 사례를 인용한 것으로 보인다"며 이같이 결정했다.


제명을 당한 김대호 관악구갑 전 후보의 재심청구에 대해서는 "원 의결을 취소할 이유가 없다"며 재심청구를 기각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