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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차일드 장준, 단독 웹예능 '장스타'서 텐션 폭발.."슈퍼스타 될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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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김나율기자]골든차일드(Golden Child) 장준이 첫 공개된 단독 웹 예능 '장스타'에서 만들어진 아이돌 모습이 아닌, 누구도 따라오지 못할 텐션을 뽐내며 예능돌 자리를 꿰찼다.

장준의 단독 웹 예능 '장스타'는 9일 딩고(dingo) 공식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 온라인에서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스스로 '딩고의 아들'이라며 소개한 장준은 "슈퍼스타가 될 때까지 열심히 해서 딩고에게 효도를 하겠다"라며 '장스타' 출격 소감을 밝혔다.

장준은 올블랙 쓰리피스를 입고 등장, 아이돌 비주얼을 자랑했지만 이내 제작진이 준비한 편안한 복장으로 갈아입고 예능감 발산 준비를 마쳤다.

이날 장준은 '자가 격리 체험하기'를 주제로 촬영에 임했다. '파워 인싸', '밖돌이' 장준은 '6시간 동안 방구석 촬영 소감'을 인터뷰에서 "역대급 개소리지 않았나"라며 거침없이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준의 어디로 튈지 모르는 매력은 '나무위키 속 프로필을에 키워드를 추가해보자' 코너에서 빛을 발했다. 장준은 제작진이 준비한 키워드 중 '예의 바른 아이돌'을 가장 먼저 꼽았다. 108배를 해야 했지만 장준은 기지를 발휘해 "제작진들에게 잘 부탁드린다는 의미로 큰 절 한 번 올리겠다"면서 위기를 모면했다.

이어 '나라사랑 연예인' 키워드에서는 영어 사용을 하지 않고 신곡 'Without you'를 소개해야 했다. 장준은 "인터넷에 검색"이란 말로 소개를 시작해 벌칙으로 레몬 먹기를 수행했다.

장준의 순발력과 재치가 돋보인 키워드는 '떠오르는 먹방계 샛별'이었다. '삼겹살 젤리 맛있게 먹기' 미션에선 '19년 전통 욕쟁이 할머니 삼겹살집에 온 장준' 콘셉트를 스스로 정해 1인 2역 상황극에 돌입했다. 상황극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정육점에서 일하는 나쁜 아르바이트' 상황극을 이어갔다.

장준이 가장 자신감을 보인 건 '달고나 커피 만들기' 미션이었다. 장준은 소매를 걷어 팔근육을 자랑하며 달고나 커피 만들기에 도전했다.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장준은 달고나 커피 만들기에 성공했고 "해보고 싶었고, 가장 재미있었던 미션"이었다고 답했다.

친구에게 '오버하지 마'란 단어를 들어야 했던 장준. 장준은 에이비식스(AB6IX) 전웅의 깜짝 전화 통화를 시도했다. 전웅은 마이크를 차고 있는 장준의 모습을 보고 방송임을 자각했지만 현실 친구의 모습을 보여주며 웃음을 자아냈을 뿐, 미션은 실패로 돌아갔다.

이외에도 저스트 댄스 우승하기, 10분 만에 PPT 만들고 발표하기, 십자수 하기, 얼굴로 말해요 등 키워드에 따른 미션들을 수행하며 장준의 솔직하고도 거침없는 매력들이 터져 나왔다.

'역사'란 주제로 10분 만에 만든 PPT는, 장준이 교수님으로 빙의해 강의하는 상황극으로 풀버전은 따로 공개될 예정이다.

'장스타' 첫 촬영을 마친 장준은 "현타 온다. 빨리 우리가 이겨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면서 차후 더욱 단독 웹 예능에 박차를 가할 것임을 암시했다.

장준은 '장스타'를 통해 아이돌스러운 면모를 탈피, 골든차일드 장준과 20대 청년 이장준의 솔직한 면모를 가감 없이 발휘했다. 웃음을 놓치지 않는 균형 있는 장준의 예능감이 케이팝 팬들에게 제대로 어필, 향후 더 기대된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골든차일드 장준의 단독 웹 예능 '장스타'는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딩고(dingo)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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