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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2022년 WC전 6이닝 무실점" 美매체 '미래에서 온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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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더니든(미국 플로리다주) ,최규한 기자]토론토 선발 류현진이 2회 투구를 준비하며 공을 건네받고 있다. / dreamer@osen.co.kr


[OSEN=이상학 기자] 오는 2022년, 만 35세의 노장이 될 류현진(33)은 건재할까.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디 애슬레틱’은 9일(이하 한국시간) ‘2025년 미래에서 온 편지’라는 주제로 리빌딩에 나선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미래를 예측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시즌 개막이 무기한 연기된 가운데 재미삼아 팀의 미래를 꾸며냈다.

매체가 상상으로 그려낸 미래에서 온 편지에는 에이스 류현진에 대한 내용도 있다. ‘2022년 89승을 거둔 토론토는 미네소타 트윈스와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가졌다. 나이가 들어 보이지 않는 류현진이 6이닝 무실점으로 눈부셨다’며 그의 변함없는 존재감을 알렸다.

류현진은 지난해 12월 토론토와 4년 총액 8000만 달러에 FA 계약을 체결했다. 올해부터 2023년까지 계약이 되어있다. 계약 3년차인 2022년은 만 35세로 30대 중반이지만, 단판 승부인 와일드카드 결정전 선발로 나설 만큼 실력을 유지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담았다. 힘에 의존하는 강속구 투수가 아닌 류현진이기에 롱런할 가능성이 높다.

매체는 또한 2023년 토론토의 강점은 선발 로테이션이라며 류현진과 함께 네이트 피어슨이 에이스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최고 104마일(약 167km) 강속구를 뿌리는 피어슨은 현재 토론토 유망주 랭킹 1위. 장차 팀의 에이스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아울러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보 비셋, 카반 비지오 등 핵심 타자 유망주들이 기대대로 성장해 리빌딩을 완성, 2024년 월드시리즈 우승을 할 것이라고 상상했다. 특히 게레로는 2024년 48홈런을 터뜨리며 MVP급 활약을 예상했다. /waw@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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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준형 기자]토론토 게레로 주니어.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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