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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 백종원, 해남 김으로 메뉴 개발…홍진영 시식평으로 평정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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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맛남의 광장' 백종원이 해남의 김으로 메뉴를 개발했다.

9일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 19회에서는 홍진영이 등장했다.

이날 김을 연구하기 위해 해남 김 양식장을 찾아간 백종원과 김동준. 김 수확기간은 11월부터 4월까지였다. 김동준이 "(종묘가 있는 한) 계속 나오는 거면 김은 걱정 안 해도 되는 거 아니냐"라고 하자 백종원은 "안 나오니까 문제"라며 지난 태풍 피해에 대해 밝혔다.

김 양식장은 태풍 피해로 양식 장비를 모두 새로 바꾸었고, 마을 양식장의 95%가 날아갔다고. 또한 지구온난화 현상으로 수온이 점점 올라가 생산량이 줄어들고 있었다. 또한 생산량은 많은데 수출량은 적은 상황이라고.

이어 백종원은 멤버들에게 아침 메뉴로 해남의 김국밥을 만들어주었다. 해남에 다녀왔던 백종원, 김동준은 보안 유지를 하며 김국밥이 미역국인 척하려고 했다. 두 사람은 누군가 생일인 척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기도. 하지만 양세형은 바로 김인 걸 눈치챘다. 김국밥을 먹어본 양세형은 "특이하게 끓인 미역국 맛이 난다"라며 맛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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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홍진영이 등장한 가운데, 숙소에 도착한 멤버들은 발열 체크를 한 후 요리 연구를 시작했다. 먼저 백종원은 김 부각을 만들어보겠다고 밝혔다. 생각보다 만들기 쉽다고. 먼저 백종원은 전통 방식으로 만드는 걸 보여준 후 자신의 방법을 선보였다. 찹쌀풀 바른 마른 김에 새우 가루를 뿌려주는 것. 홍진영은 "맥주 좋아하는 분들에게 안주로 딱이겠다"라고 기대했다.

김동준과 김희철은 김에 찹쌀풀을 바를 때 애를 먹었고, 백종원은 매끈한 쪽으로 발라야 한다고 했다. 반면 수월하게 했던 홍진영은 김동준이 만든 것과 비교하며 "칭찬받는 이유가 따로 있다"라고 밝혔다. 이에 김희철은 "선생님. 동준이 예뻐하셨잖아요. 앞으로 게스트 부르지 마"라고 말했고, 홍진영은 "'맛남의 광장' 몇 개월째인데, 이런 것도 못 바르면 어떡하냐"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새우가루 김부각을 먹은 멤버들은 박수를 쳤고, 김희철은 "새우 과자 가루 털어놓은 느낌이다"라고 밝혔다. 다음은 김동준의 제안으로 만든 통새우 김부각. 김희철이 "가루만 넣은 것보다 훨씬 괜찮다"라고 하자 백종원은 "훨씬은 무슨. 조금 낫구만"이라다가 "솔직히 괜찮다"라고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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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메뉴는 백종원의 김전. 양세형과 티격태격하던 백종원은 양세형에게 김전을 맡겼고, "인간성은 그래도 실력은 있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양세형은 인덕션을 켜려다 프라이팬의 기름을 흘려 당황했지만, 전 뒤집는 실력으로 실수를 만회했다.

김전을 본 홍진영은 "그라데이션이 돼 있으니까 색감 때문에 눈으로 먹는 게 너무 맛있다"라고 말했다. 김희철은 "네가 오늘 3인분 다하네"라고 했고, 양세형은 "모든 기운이 신입한테 갔네"라며 부러워하기도.

홍진영은 "식감이 '쫀'도 아니고 '쫜'이다. 쫜득쫜득이다"라고 밝혔다. 홍진영의 표현에 자극받은 양세형은 "물에 마른 김을 적셔서 해도 될 것 같다"라고 했지만, 백종원은 "미안한데 그럼 이런 식감이 안 나올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홍진영은 "전의 전쟁"이라며 표현의 마침표를 찍었다.

또 다른 메뉴는 김찌개. 김희철은 청양고추를 더 넣고, 밥이 아닌 소면으로 해보자는 아이디어를 냈고, 결국 백종원에게 칭찬을 들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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