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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의 기억법’ 장인섭, 스토커 아니었다…”스토커 돈 받은 것뿐”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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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서지경 객원기자 ]

‘그 남자의 기억법’의 장인섭이 문가영 스토커 후보에서 제외됐다.

9일 방송된 MBC 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에서는 여하진(문가영 분)이 이정훈(김동욱 분)을 보기 위해 방송국으로 향했다.

이날 여하진은 이정훈을 발견했지만 돌아섰다. 그가 괴로워하고 있는 것을 봤기 때문이다. 이정훈이 감정을 추스르자, 여하진은 그제서야 이정훈에게 다가갔다. 여하진은 “앵커님 덕분에 잘 지내고 있다”고 했다. 이에 이정훈은 “괜찮으면 뉴스 끝날 때까지 기다리겠냐. 데려다주겠다”고 했다.

이정훈은 안정적으로 뉴스를 끝내며 복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김철웅은 이정훈의 뉴스 복귀를 축하하자며 이정훈과 여하진에게 함께 식사를 하자고 제안했다.

결국 세 사람은 와인바에 갔다. 김철웅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이정훈과 여하진은 자리를 뜨려고 했으나, 김철웅이 다시 오면서 실패했다. 이후 김철웅이 취하면서 자리가 끝났다. 이정훈과 여하진은 차가 있는 곳까지 함께 걸으면서 대화를 나눴다.

여하진은 이정훈에게 불안하다고 했다. 과거 이정훈이 자신에게 잘해주다가 갑자기 작별 인사를 한 상황이 반복될까 봐서였다. 여하진은 “이젠 그때처럼 쉽게 알았다고 안 할 거다”라며 “전 앵커님이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여하진은 “그래서 작별 인사 안 할 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핸드폰을 찾기 위해 집에 들린 여하경은 집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는 것을 눈치챘다. 이에 여하경은 우산을 들고 소리가 난 곳으로 향했다. 그곳에는 물건을 옮겨담는 조일권이 있었다.



조일권을 스토커라고 오해한 여하경은 “너였냐”며 조일권을 제압했다. 조일권은 이 집이 자신의 집이라고 해명했다. 여하경은 “때려서 죄송하다. 스토커인 줄 알았다”고 사과했다.

조일권은 급하게 여자친구와 관련된 물건을 치우러 왔다고 설명했다. 여자친구가 양다리라는 이유에서였다. 양다리라는 말에 여하경은 자신의 일처럼 화를 냈다.

여하경은 “당하고만 있을 거냐”며 복수를 해야 한다고 했다. 여하경은 자신이 제압 기술을 알려주겠다며 다음 주부터 시작하자고 했다.

이날 여하진과 여하경은 스토커로 지현근과 문철을 의심했다. 지현근은 여하진에게 전해줄 게 있다며 늦어도 집 앞에서 기다린다고 했고, 문철은 여하진 팀에서 제외되자 분노했다는 이유에서였다. 여하진은 “앞으로 두 사람을 보면 표정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다”라고 했다. 이에 여하경은 “안 보면 된다”며 여하진을 지키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정훈은 박수창을 찾아갔다. 박수창이 여하진에 이어 자신까지 미행한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박수창은 “선배라고 대접했더니 사람이 우스워 보이냐”며 “누가 미행을 했냐”고 시치미를 뗐다. 이정훈은 “집에 침입하고, 협박 편지 보낸 거 너인 거 안다”며 “지금부터 내가 너한테 할 수 있는 걸 다 할 거다”라고 경고했다.

이정훈은 “기자 옷부터 벗게 해주겠다”고 엄포를 놨다. 이에 박수창은 자신이 연예부 기자이기에 기사를 쓰기 위함이었다고 해명했다. 이정훈은 이를 믿지 않고 “너 같은 놈 매장시키는 거 나한테 일도 아니다”고 했다.

그러자 박수창은 자신은 스토커한테 돈 받고 여하진 사진 판 거밖에 없다고 고백했다. 박수창은 “나는 시키는 거 한 것밖에 없다”면서 스토커와 주고받은 문자를 증거로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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