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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여론조사] 부산진갑 · 대구 수성을 오차 내 '초박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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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음은 영남 지역으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부산의 부산진갑과 대구 수성을을 저희가 조사했는데 두 곳 모두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계속해서 정윤식 기자입니다.

<기자>

부산 부산진갑 유권자들에게 내일이 선거일이라면 누구를 찍겠느냐고 물었습니다.

해양수산부 장관 출신 3선 의원 민주당 김영춘 후보 40.5%, 부산시장 출신 4선 전직 의원 통합당 서병수 후보 38.8%로 1.7%p 차이 접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