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9 (일)

이슈 청와대와 주요이슈

​[코로나19] 靑 NSC상임위 “내주 ‘아세안+3 화상회의’서 대응 협력 강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국제사회 방역 적극 협조…한·미 방위비분담금 협상도 점검

청와대는 9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열고 “내주 중 개최 예정인 ‘아세안+3 화상정상회의’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아세안 국가와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달 26일 열린 주요 20개국(G20) 특별화상정상회의에서 코로나19라는 공동의 위협에 대항해 연대한다는 내용의 공동성명문에 참여한 바 있다.

이날 상임위원들은 회의에서 코로나19 발생에 따른 재외국민 보호와 기업인의 해외 경제활동 지원에 계속 노력하는 한편, 세계 각국의 방역 협력 요청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국제사회의 방역 노력에 동참하기로 했다.

또 한·미 간 방위비분담금 협상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협상의 조기 타결을 위한 협의를 계속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아주경제

Á¤ÀÇ¿ë ½ÇÀå, ±Í±¹ (¿µÁ¾µµ=¿¬ÇÕ´º½º) À±µ¿Áø ±âÀÚ = ÇѹÌÀÏ °íÀ§±Þ ¾Èº¸ ÇùÀǸ¦ À§ÇØ ¹é¾Ç°üÀ» ¹æ¹®ÇÑ Á¤ÀÇ¿ë û¿Í´ë ±¹°¡¾Èº¸½ÇÀåÀÌ 10ÀÏ ¿ÀÈÄ ÀÎõ±¹Á¦°øÇ× 2Å͹̳ÎÀ» ÅëÇØ ±Í±¹ÇÏ°í ÀÖ´Ù. 2020.1.10 mon@yna.co.kr(³¡)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김봉철 기자 nicebong@ajunews.com

김봉철 nicebong@ajunews.com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