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대사관 대변인은 해리스 대사는 대통령 뜻에 따라 직무를 수행하고 있고 미국을 위해 지속적으로 적극 봉사하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해리스 대사가 평소 한국은 미국 대사로서 최고의 근무지고 미국에게도 최고의 동반자이며 동맹이라고 말해왔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한국 정부 당국자와 훌륭한 한국인, 독립성을 보장받는 언론과 적극 소통해 한미동맹 강화에 일조하겠다는 대사의 의지에는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장아영 [jay24@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네이버채널 구독하고 스타벅스 기프티콘 받아가세요!
▶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기사 모음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