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이 2020년 4월 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진해시장에서 열린 같은 당 진해 황기철 후보 등 창원지역 후보자 지원 유세를 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
(서울=연합뉴스) 이보배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코로나19국난극복대책위원장은 9일 4·15 총선 출마지인 서울 종로 일대를 돌며 선거운동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낙연 위원장은 이날 종로구 숭인동, 내자동을 중심으로 유세를 이어가며 민심을 다질 예정이다.
이인영 공동선대위원장은 경기도 지역을 방문해 민주당 후보들을 지원 유세에 나선다.
이인영 위원장은 수원병 김영진 후보, 용인을 김민기 후보, 용인갑 오세영 후보, 용인정 이탄희 후보, 용인병 정춘숙 후보를 잇달아 찾아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bob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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