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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8일 대만 통신사 FET와 5세대(5G) 서비스 공동 개발 및 콘텐츠 제휴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박현진 KT커스토머전략본부장(왼쪽)이 가상현실(VR) 기기를 착용하고 가상형 원격모임 플랫폼에 접속해 FET 관계자(모니터 화면의 오른쪽)와 악수하고 있다. KT는 5G 영상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판매, 5G 로밍 조기 상용화 등으로 글로벌 5G 리더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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