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6주기 온라인 기억관 |
기억관은 온라인에 흩어져있는 추모 메시지들을 한 공간에 모으고,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한 다짐, 약속을 기억하는 공간이다.
재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에 동참하는 취지로 올해 세월호 참사 6주기 오프라인 행사를 축소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2018년 5월 출범한 재단은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과 희생자 명예회복, 안전사회 건설을 위한 공익 활동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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