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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정철희 전남 함평군수 보궐선거 후보는 7일 “빛고을 산단 배후도시로 발돋움하는 월야면, 해보면, 나산면 일대를 하나로 묶어서 해월 신도시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해월신도시 공약은 해보 월야 나산 발전을 염원하는 군민들의 정책제안을 받아들여 정철희 후보의 핵심 공약으로 제시한 것이다.
정 후보는 “군수가 되면 이곳 해보 월야 나산 일대를 인구 10만 생태 가족들의 활기차고 생동감 넘치는 풍요로운 터전으로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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