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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대통령 지역 방문은 정상업무...관권선거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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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대통령 지역 방문은 정상업무...관권선거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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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문재인 대통령의 지역 방문 등 외부 일정을 두고 미래통합당이 총선을 앞둔 관권 선거라며 비판하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가 정상적인 업무라며 해당 주장을 반박했습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 기자들과 만나, 일부 매체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예정에 없던 은행장 간담회를 열었다는 내용과 교묘한 관권 선거라는 야당의 주장을 함께 보도했다며 관련 기사는 사실과 다르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의 일정 가운데 예정에 없는 일정은 없고 단지 보안이 있을 뿐이라며, 문 대통령과 청와대는 관권선거를 한 일도 없고, 할 필요도 느끼지 못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문 대통령이 앞서 구미 산단을 방문하고, 4·3 희생자 추념식과 산불복구 현장 방문을 위해 제주와 강릉을 찾은 건 대통령으로서 정상적인 업무를 수행한 것이라며, 청와대는 선거와 거리 두기를 하겠다는 약속을 계속 지켜낼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문 대통령이 은행연합회에서 소상공인 긴급경영자금의 신속 집행 방안을 논의한 게 왜 관권 선거라고 하는지 이해하기 어렵다며, 경제위기를 탈출하려는 게 관권선거인지 아닌지는 국민이 판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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