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시만세 컬투쇼' 캡처 |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최강창민이 솔로 앨범을 들고 찾아왔다.
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최강창민이 2년 만에 다시 출연해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최강창민은 "17년 만에 처음으로 솔로 미니 앨범을 발매하게 됐다"라며 "미니 앨범이라 6곡이 수록돼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마음에 드는 이성을 향해 '가지고 싶다'는 뜨거운 마음을 표현했다. 초콜릿이라는 음식으로 밥 쌀 빵이 아닌데도 가지고 싶고 먹고 싶고 그렇다. '인간에 욕망이 담긴 음식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이성을 생각하며 비유했다"라고 설명했다.
김태균은 최강창민에게 "앨범에 누가 참여했냐"라고 묻자 최강창민은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드리자면 동방신기 '주문'을 작업해 주셨던 외국 작곡가분이랑 저희 회사 유영진 씨가 함께 만들어주셨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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