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이 4월 6일 오후 경기 파주 금릉역 앞 중앙광장에서 파주갑 윤후덕 후보(왼쪽)와 파주을 박정 후보 지원유세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
(서울=연합뉴스) 김동호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장은 7일 자신이 출마한 서울 종로 지역에서 거리 유세를 이어간다.
이 위원장은 오전에는 재동에서 유권자들을 만나고, 오후에는 동묘앞으로 자리를 옮겨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공동선대위원장인 이인영 원내대표는 오전 국회에서 현안점검회의에 참석한 후 서울 '강남벨트' 권역 후보들의 유세 지원에 나선다.
이 원내대표는 박경미(서초을)·이정근(서초갑)·김한규(강남병)·김성곤(강남갑)·조재희(송파갑) 후보 순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4월 3일 72주년 제주 4·3 희생자 추념식 참석차 제주를 찾은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가운데)가 더불어민주당 제주지역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후보 캠프를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있다.[연합뉴스 자료사진] |
d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