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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숀 펜이 딸보다 어린 32세 연하 애인과 봉사활동을 해 화제다.
6일(한국시간) 미국 백그리드는 할리우드 배우 숀 펜(60)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숀 펜은 이날 31세 연하의 여배우 레일라 조지(29)와 함께 미국 브렌트 우드에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진소를 찾아 봉사활동을 했다. 두 사람은 검진 키트 사용법을 알려줬다고.
숀 펜은 그동안 세계적인 톱스타들과 결혼 또는 연애를 한 스타. 숀 펜은 지난 1985년 세기의 디바 마돈나와 결혼했으나 4년 뒤 이혼했다. 이후 배우 로빈 라이트와도 5년간 결혼 생활을 하며 두 아이를 낳았으나 다시 이혼했다.
두 번의 이혼 후 숀 펜은 스칼렛 요한슨, 나탈리 포트만, 샤를리즈 테론과 공개 교제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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