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
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넷플리스가 4월 1주차 신작을 공개했다.
넷플릭스는 지난 4일 공식 SNS를 통해 "자꾸만 대작이 나오는 바람에 넷플릭스에서 눈을 뗄 수가 없어"라는 글과 함께 새로 업로드된 신작을 소개했다.
이에 따르면 4월 1주차 업로드된 신작은 '종이의집 파트4'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미스터 주 사라진 VIP' '프로에테우스' '죽어도 선덜랜드 시즌2' 등으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종이의 집 파트4
교수와 일당들이 극한의 위기를 모면하고 성공적으로 탈출할 수 있을지, 국립은행 인질극의 뒷이야기가 그려진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격변의 시기 1969년, 할리우드의 한물간 액션 스타 릭 달튼과 그의 대역 배우인 클리프 부스 그리고 떠오르는 여배우 샤론 테이트에게 벌어진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미스터 주 사라진 VIP
국가정보국 에이스 요원 태주가 갑작스러운 사고로 온갖 동물의 말이 들리면서 펼쳐지는 사건을 그린 코미디 영화다.
▲프로에테우스
인류 기원을 찾기 위해 우주로 떠난 탐사대가 미지의 생명체와 맞닥뜨리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SF 블록버스터다.
▲죽어도 선덜랜드 시즌2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또다시 강등된 잉글랜드 프로 축구 클럽 선덜랜드 AFC가 다시 1부 리그로 승격하기 위한 여정과 희망, 좌절을 담아낸 넷플릭스 다큐멘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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