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를 쓴 채 코로나19 대책회의를 주재하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오른쪽)의 모습. 경기도 제공 |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국내 배달앱 1위 업체인 ‘배달의민족(배민)’의 수수료 부과 방식 변경에 맞서 공공배달앱 개발 방안을 제시해 주목된다. 이 지사는 5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배민의 수수료 부과 방식 변경을 “독과점의 횡포”라고 비판한 뒤 “공공앱 개발 등 지금 당장 경기도가 할 수 있는 일부터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승진 기자 prod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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