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유권자 4천399만 명 확정…서울ㆍ경기가 44%
오는 15일 치러지는 국회의원 선거의 유권자가 총 4천399만4천여 명으로 확정됐습니다.
지난 20대 총선 때보다 4.5%인 189만4천여 명이 증가한 수치로, 특히 이번 총선에서 처음 투표권을 행사하는 만 18세 유권자 수는 54만9천여 명에 달해 전체 유권자 수의 1.2%로 집계됐습니다.
연령대별로는 50대가 20%로 가장 많았고 40대와 30대, 20대, 60대가 뒤를 이었습니다.
광역시도별로는 경기도가 25%, 서울 19%, 부산 6.7%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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