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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김정화 민생당 공동선대위원장은 5일 "1인 가구, 독거노인 등이 소외되지 않도록 관심이 필요하다. 100세 시대에 실버세대 활력 방안을 강구하겠다"며 “대한민국 이끌어온 실버세대 이제 우리가 지켜줘야 한다”고 밝혔다.
민생당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 위원장이 실버세대 노인층을 대상으로 한 정책을 들고 탑골 공원을 방문한다”며 “이후 동묘시장을 방문해 실버세대들이 운영하는 좌판, 상점등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듣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민생당은 “실버세대들은 우리나라의 암흑기부터, 변천사와 발전사를 모두 지켜보며 수많은 경험과 노하우가 쌓여있는 세대”라며 “실버세대가 소외받지 않고 안정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민생당은 “실버세대를 통한 사회 안정과 발전에 역할을 할 수 있는 부분을 실현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며 “그리하여 모든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민생당의 중도, 실용, 합리적, 개혁적인 정책과 비전을 통해 실버세대의 전폭적인 지지를 이끌어 낼 것”이라고 밝혔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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