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을' 나경원 미래통합당 후보, 첫 주말 유세
4·15총선 서울 동작을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나경원 후보가 4일 오후 남성역 1번 출구 앞에서 유세 활동을 펼쳤다.
유세 버스에 오른 나 후보는 동작구 시민들에게 총선 승리를 위한 한 표를 호소했다.
이후 남성역 골목 시장을 상인들을 일일이 만나며 유세 활동을 계속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