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자프로골프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KLPGA 챔피언십이 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됐습니다.
KLPGA는 오는 30일부터 열릴 예정이던 크리스 에프엔씨 KLPGA 챔피언십과 그 다음 주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을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습니다.
KLPGA투어는 코로나19 여파로 올해 벌써 6개 대회가 취소됐습니다.
남자골프도 오는 30일 개막 예정이던 GS칼텍스 매경오픈을 올해 하반기로 연기했습니다.
서대원 기자(sdw21@sbs.co.kr)
▶ '선거방송의 명가' SBS 국민의 선택
▶ 코로나19 속보 한눈에 보기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KLPGA는 오는 30일부터 열릴 예정이던 크리스 에프엔씨 KLPGA 챔피언십과 그 다음 주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을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습니다.
KLPGA투어는 코로나19 여파로 올해 벌써 6개 대회가 취소됐습니다.
남자골프도 오는 30일 개막 예정이던 GS칼텍스 매경오픈을 올해 하반기로 연기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대원 기자(sdw21@sbs.co.kr)
▶ '선거방송의 명가' SBS 국민의 선택
▶ 코로나19 속보 한눈에 보기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