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측은 에이브럼스 사령관이 한국 정부와 합참, 연합사와의 대화 때 쓸 수 있는 새로운 한국어 구문과 은유를 매주 배우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주한미군 측은 특히 에이브럼스 사령관은 한국 문화를 존중하고 김치를 즐겨 먹는다며, '김칫국 마시다' 속담을 게시한 데에는 어떠한 의도도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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