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0일까지 라임 사전예약 구매자 대상 '얼리버드 프로모션' 진행
20조 한정 10% 할인 혜택 제공
알로소 라임 프로모션 진행(사진=알로소 제공) |
퍼시스 그룹의 가구 노하우를 담은 소파 전문 브랜드 알로소가 심미성과 실용성을 겸비한 1인 리클라이너 '라임(LIME)' 출시 기념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라임'은 이탈리아 디자이너 클라우디오 벨리니(Claudio bellini)와 국내 최초‧최대 가구 연구소인 퍼시스 그룹의 스튜디오원(STUDIO ONE)이 협업해 만든 제품으로, 이탈리아 특유의 감각적인 디자인과 국내 소비자들이 원하던 콤팩트한 사이즈까지 고루 담아냈다.
알로소는 이번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10일까지 20세트 한정 '라임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라임'을 예약 구매하는 선착순 20인에게는 특별 1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가죽·패브릭·벨벳 등 알로소의 60여 마감재를 자유롭게 선택해 주문 제작할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알로소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 등 서울 3개 오프라인 매장과 알로소 온라인몰, 네이버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알로소는 다음달 10일까지 신제품 헤드레스트 무빙 소파 '오데트(ODETTE)'의 오프라인 한정 런칭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오데트'는 헤드레스트를 후면으로 젖히는 일반적인 헤드 무빙 소파와 달리, 전면 무빙 기능이 적용돼 소파 뒤쪽으로 차지하는 공간이 적어 거실 공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소파에 앉은 채 손쉽게 등받이 높이를 변경할 수 있고, 소파 위 공간을 여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착석 공간이 넓게 디자인돼 실용성과 편안함을 더했다.
알로소 관계자는 "1인 리클라이너와 더불어 다양한 암체어 라인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퍼시스 그룹의 고품질 가구 노하우와 알로소 고유의 고감도 디자인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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