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인 2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교차가 크게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4도, 인천 5.4도, 수원 3도, 춘천 2.2도, 강릉 4.1도, 청주 5도, 대전 3.7도, 전주 3.5도, 광주 5.8도, 제주 10도, 대구 6도, 부산 7.8도, 울산 5.1도, 창원 7.2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3∼20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모든 지역에서 '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4도, 인천 5.4도, 수원 3도, 춘천 2.2도, 강릉 4.1도, 청주 5도, 대전 3.7도, 전주 3.5도, 광주 5.8도, 제주 10도, 대구 6도, 부산 7.8도, 울산 5.1도, 창원 7.2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3∼20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모든 지역에서 '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동해안에서는 너울에 의해 높은 파도가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해안가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 0.5∼2.5m, 서해·남해 앞바다 0.5∼2.0m로 예보됐다. 먼바다 물결은 동해 1.0∼3.5m, 서해 0.5∼3.0m, 남해 1.0∼2.5m로 일겠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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