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제21대 국회의원 선출을 위한 해외 거주 유권자들의 투표(재외투표)가 1일 시작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재외선거 투표는 이날 피지대사관 재외투표소를 시작으로 전 세계 66개국 96개 투표소에서 오는 6일까지 진행되는데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전체 재외투표 선거인(17만1천959명) 가운데 50%인 8만6천40명만 한 표를 행사할 수 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편집 : 김종안>
<영상 : 연합뉴스TV·이세원 도쿄특파원·정동철 시드니 통신원>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재외선거 투표는 이날 피지대사관 재외투표소를 시작으로 전 세계 66개국 96개 투표소에서 오는 6일까지 진행되는데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전체 재외투표 선거인(17만1천959명) 가운데 50%인 8만6천40명만 한 표를 행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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