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는 디지털 매거진 플랫폼 ‘조인스 프라임’ 한 달 무료 이용권을 시민 1만명에게 제공하기 위해 1일부터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조인스 프라임은 150여 종의 신문과 잡지를 PC와 스마트폰, 태블릿 등 다양한 기기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서비스로, 중앙일보, 이코노미스트, 코스모폴리탄, 맥심, 전원속의내집, 씨네21, 앱스토리 등 분야별 최고의 매체들이 입점해 있다.
최근에는 일반 서점에서 보기 힘든 독립 잡지, 과거 30·40세대에게 인기를 끌었던 만화, 디지털 화보 등 차별화된 콘텐트로 확대하고 있다.
무료 이용권은 조인스 프라임 홈페이지에서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신청한 1만명에게는 문자 메시지로 이용권 번호와 간략한 사용안내가 담긴 문자를 전달한다. 이용자는 문자 메시지로 받은 이용권 번호를 조인스 프라임 홈페이지에서 등록하면 150여 종의 매거진을 한 달간 제한 없이 볼 수 있다.
최근에는 일반 서점에서 보기 힘든 독립 잡지, 과거 30·40세대에게 인기를 끌었던 만화, 디지털 화보 등 차별화된 콘텐트로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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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스프라임 |
무료 이용권은 조인스 프라임 홈페이지에서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신청한 1만명에게는 문자 메시지로 이용권 번호와 간략한 사용안내가 담긴 문자를 전달한다. 이용자는 문자 메시지로 받은 이용권 번호를 조인스 프라임 홈페이지에서 등록하면 150여 종의 매거진을 한 달간 제한 없이 볼 수 있다.
조인스 프라임 서비스 홈페이지에 접속(PC: https://www.joins.com/Event/2020/JoinsPrime.aspx)(Mobile: https://m.joins.com/Event/2020/JoinsPrime.aspx)하거나 구글플레이스토어와 애플스토어에서 조인스 프라임 앱을 다운로드 받아 설치하면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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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 두기’로 고생하는 국민에게 드리는 작은 선물
조인스 프라임 담당자는 “최근 ‘사회적 거리 두기’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조인스 프라임 무료 이용권을 지원하는 의미도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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