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
▲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과 한국생산성본부는 지난달 31일 개성공단과 남북 경제협력의 가치 확산을 위한 전문가 양성 교육 과정을 개설하도록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남북경협에 대한 이해와 현장 실무 능력을 교육하는 '남북경협 리더스 클럽(Leader's Club)' 과정을 오는 5월 서울 종로구 한국생산성본부에 개설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