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59181967 0032020033159181967 05 0506001 6.1.7-RELEASE 3 연합뉴스 34413990 true true true false 1585664216000 1585730471000

자가격리 손흥민, 홈트레이닝 공개…'선명한 수술 자국'

글자크기
연합뉴스

몸을 풀고 있는 손흥민
[손흥민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피해 영국을 떠나 한국으로 돌아와 자가격리된 손흥민(28·토트넘)이 SNS를 통해 홈트레이닝 모습을 공개했다.

손흥민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스테이 세이프(stay safe·안전하게 지내요)'라는 문구와 함께 실내에서 다양한 자세로 운동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과 줄넘기를 하는 동영상을 올렸다.

지난달 16일 애스턴 빌라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경기에서 멀티골 활약을 펼쳤지만 오른팔 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당한 손흥민은 지난달 21일 국내에서 수술을 받은 뒤 영국으로 돌아갔다.

연합뉴스

스트레칭을 하고 있는 손흥민
[손흥민 인스타그램 캡처·재판매 및 DB 금지]



손흥민은 런던에서 2주 동안 자가격리를 마치고 지난 16일 소속팀 훈련에 합류했지만 코로나19로 단체 훈련이 불가능해지자 오른팔 재활에 집중하는 차원에서 토트넘 구단의 허락을 받고 지난 28일 한국으로 돌아왔다.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자가격리 2주 방침에 따라 손흥민은 집 안에 머물면서 토트넘 구단이 제공하는 원격 훈련 프로그램을 소화하며 재활에 힘을 쏟고 있다.

연합뉴스

팔근력 훈련을 하고 있는 손흥민
[손흥민 인스타그램 캡처·재판매 및 DB 금지]



손흥민은 이날 인스타그램을 통해 몸을 푸는 장면과 고무줄을 활용해 팔 근력을 끌어올리는 훈련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줄넘기 동영상에서는 오른팔 안쪽에 최근 받은 수술 자국도 선명하게 보였다.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재개 상황을 지켜본 뒤 영국으로 돌아갈 일정을 결정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줄넘기하는 손흥민
[손흥민 인스타그램 캡처·재판매 및 DB 금지]



horn9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