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4·15 총선에 후보자를 낸 12개 정당에 선거보조금으로 440억 7천여만원을 지급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정당별 선거보조금 액수를 보면 더불어민주당이 120억3천814만6천원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미래통합당이 115억4천932만5천원을 받았는데요.
허경영 씨가 대표로 있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은 여성추천보조금 8억4천여만원을 받았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편집 : 손수지>
<영상 : 연합뉴스TV>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정당별 선거보조금 액수를 보면 더불어민주당이 120억3천814만6천원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미래통합당이 115억4천932만5천원을 받았는데요.
허경영 씨가 대표로 있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은 여성추천보조금 8억4천여만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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