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5 (월)

이슈 긴급재난지원금

충북, 코로나19 재난지원금, 정부안으로 일원화해 지급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충청북도는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해 자체 준비 중이던 긴급 재난지원금을 정부 안으로 일원해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오늘 정부의 긴급 재난지원금 지급 결정에 따라 이같이 통합 대체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충청북도는 지역 내 11개 시·군과 5대 5로 부담하는 총 천55억 원 규모의 긴급 재난지원금 지급을 결정하고, 어제 2차 추경을 통해 관련 예산을 확보했습니다.

이성우 [gentle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24시간 코로나19 실시간 LIVE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