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
이진복 총괄본부장은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본관에서 진행된 미래통합당 선거전략대책회의에서 재외국민이 투표권을 박탈당했다고 주장했다.
이 자리에서 이진복 총괄본부장은 "선관위가 어제까지 총 40개국 65개 공관의 선거 사무를 중단하기로 결정함으로써 8만여 명이 넘는 국민이 투표에 참여하지 못하게 됐다"라며 "이는 선거에 참여하려고 했던 재외국민들 중 거의 절반에 가까운 46.8%의 국민이 투표권을 박탈당하고 만 것"이라고 말했다.
자료출처:유튜브 (미래통합당 '오른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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