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대표는 31일 오전 10시 서울 중국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되는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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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토론회에서는 지역구 후보를 내지 않고, 비례대표 후보만 내세운 국민의당의 총선 계획과 미래한국당, 더불어시민당 등 비례대표용 위성정당에 관한 이야기가 오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코로나19 대책과 관련된 이야기가 나올 가능성이 크다. 안 대표는 지난 1일 극심한 코로나19 사태를 겪고 있는 대구에 내려가 보름 간 의료봉사를 했다. 이후 서울로 돌아와 2주간의 자가격리를 끝낸 뒤 지난 29일 현장으로 복귀했다.
안 대표는 이날 오후 2시 국민의당 선거대책위원회 출범 인사 및 기념 촬영식에 참석한다.
taehun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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