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그려 별이 되다…인기직업된 웹툰작가 (CG) |
(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도는 30일 정부가 공모한 웹툰캠퍼스 조성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웹툰캠퍼스 사업은 웹툰 교육실, 웹툰작가 작업실, 웹툰 전시실 구축, 웹툰 창작자 양성과정 등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웹툰캠퍼스는 전북혁신도시 내 만성지구에 800㎡ 규모로 9월까지 조성 예정이다.
전북도는 웹툰 만화가 250명을 양성하기 위해 200시간의 수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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