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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개리 子 하오, 3주전 그림 위치도 기억!..소름 돋는 천재성 [어저께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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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박소영 기자] ‘슈돌’에 암기력 천재가 탄생했다. 개리의 아들 하오다.

29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슈돌)’에서 개리의 아들 하오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거실로 나가 자신이 좋아하는 박 감독님의 품에 안겼다. 직접 카메라를 들고 찍겠다며 카메라 감독의 품에 안겨서 거실을 찍었는데 맞은편 VJ 이름을 정확하게 불렀다.

뒤늦게 나온 개리는 아들을 데리고 가려고 했지만 하오는 거실에 있겠다고 했다. 대신 식탁 위에 있는 과자를 꺼내 박 감독님 하나 주고 자기도 먹었다. 맛있었는지 계속 꺼내 먹어 눈길을 끌었다. 청소하려고 나온 개리는 “과자 부스러기가 감독님 방향쪽으로 있다”며 미소 지었다.

스스로 물걸레질까지 야무지게 한 아들을 위해 개리는 요리를 해주겠다고 했다. 의사랑 통화까지 해서 꺼낸 재료는 메추리알이었다. 알고 보니 하오는 달걀 알레르기가 있던 것. 어렸을 때 이를 극복하기 위해 메추리알로 연습하기로 했다.

삶은 메추리알을 본 하오는 “안 괜찮아. 나 달걀 알레르기 있어”라고 걱정했다. 하지만 아빠의 도움으로 맛봤고 큰 문제는 없었다. 대신 개리는 메추리알로 지단을 만들어 떡만둣국을 요리했는데 알고 보니 만두가 아닌 팥빵을 넣은 실수를 하고 말았다. 그럼에도 하오는 “달달하네. 별미네”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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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놀라운 건 하오의 영재성이었다. 앞서 그는 아빠랑 물티슈 뚜껑에 있는 그림 배열을 외워 맞히는 게임을 했는데 대단한 암기력을 자랑했던 바. 이번에는 16개에서 더 늘어난 25개 물티슈를 두고 게임을 즐겼다. 내심 개리도 기대했다.

하오의 실력은 기대 이상이었다. 10분간 그림을 살펴본 뒤 드럼, 기타, 구급차 등 아빠가 부르는 대로 그림을 딱딱 맞혔다. 특히 엄마 아빠 하오 3콤보를 차례로 찾아내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했다. 심지어 3주 전 게임한 자리에 있던 이사차 그림이 지금은 왜 없냐고 지적해 제작진 마저 술렁이게 했다.

개리는 하오가 정답을 부를 때마다 센 리액션으로 감격했다. 3주 전 그림 자리까지 기억하고 있는 아들을 보며 “오마이갓”이라고 쾌재를 불렀다. 하오 역시 자신을 향해 “오마이가뜨”라고 칭찬하며 해맑게 웃었다.

/comet568@osen.co.kr

[사진] 슈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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