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비례대표 후보 312명 등록…6.64 대 1
21대 총선 비례대표 후보로 35개 정당에서 312명이 등록했습니다.
경쟁률은 6.64 대 1로, 4년 전 3.36 대 1보다 배 가까이 높아졌습니다.
미래한국당이 가장 많은 39명의 후보를 등록했고, 더불어시민당이 30명, 정의당이 29명, 국민의당과 민생당이 각각 26명과 21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비례대표 1인당 평균 재산은 15억원 가량이었고, 남성 후보 140명 중 30명은 군 면제를 받았습니다.
또 전체 후보자의 29%가량인 90명은 전과가 있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1대 총선 비례대표 후보로 35개 정당에서 312명이 등록했습니다.
경쟁률은 6.64 대 1로, 4년 전 3.36 대 1보다 배 가까이 높아졌습니다.
미래한국당이 가장 많은 39명의 후보를 등록했고, 더불어시민당이 30명, 정의당이 29명, 국민의당과 민생당이 각각 26명과 21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비례대표 1인당 평균 재산은 15억원 가량이었고, 남성 후보 140명 중 30명은 군 면제를 받았습니다.
또 전체 후보자의 29%가량인 90명은 전과가 있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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