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극복" "정권 심판"…총선 'D-19', 여야 슬로건은?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민성기 SBS 논설위원, 김성완 시사평론가, 장성철 공감과논쟁 정책센터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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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속 총선 'D-19'

-김성완 시사평론가
"비대면 선거운동에 깜깜이 선거…신인 대단히 불리"

-장성철 공감과논쟁 정책센터 소장
"전화 선거운동, 대면 접촉보다 효과적일 수도"

-민성기 SBS 논설위원
"미국도 확진자 증가로 재외국민 투표 어려울 듯"

● 총선 슬로건

-김성완 시사평론가
"코로나 사태, 모든 총선 이슈 잠식…정권심판론 안 먹혀"

-장성철 공감과논쟁 정책센터 소장
"2장밖에 vs. 2장이라도…'마스크 민심 선거'될 것"

-민성기 SBS 논설위원
"비례논란 민생당, 의석 확보 어려울 것"

● 정의당, 뒤늦은 후회

-김성완 시사평론가
"아직 표심 유입 가능성 있어…당의 가치 떳떳이 홍보해야"

-장성철 공감과논쟁 정책센터 소장
"과거 반성하는 모습은 긍정적"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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