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서울 '첫 출마' 68명…총선·지방선거 11번 낙선한 후보도

연합뉴스 임성호
원문보기

서울 '첫 출마' 68명…총선·지방선거 11번 낙선한 후보도

속보
독일 국방부 "그린란드 다국적 순찰군 파병 위해 군 인력 13명 파견 예정"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 (PG)[정연주 제작] 일러스트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 (PG)
[정연주 제작] 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21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 등록 첫날인 26일 서울 49개 지역구에 등록한 후보자는 총 180명으로 집계됐다.

2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서울에서 등록한 총선 후보자 180명 가운데 68명은 이번이 첫 번째 공직선거 출마다.

이들 후보자의 평균 출마 횟수는 1.82회로 한 사람당 약 두 차례의 출마 경력이 있는 셈이다.

이 중 서울 강서갑에 등록한 무소속 백철(63) 후보는 12번째 선거 도전으로 눈길을 끈다. 백 후보는 1985년부터 총선·전국동시지방선거에 11번 출마해 모두 낙선했다. 총선이 8차례, 지방선거가 3차례다.

백 후보는 1985년 치러진 제12대 총선에 서울 영등포구 선거구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것을 시작으로, 1996년 15대 총선을 제외하고는 13∼20대 총선에 연이어 도전장을 던졌다. 16·17대는 자유민주연합(자민련)으로, 18·19대는 자유선진당 소속으로 출마했다.

또 2002년 제3회 지방선거에 자민련 영등포구청장 후보로 출마한 데 이어 2014년과 2018년에는 무소속 강서구청장 후보로 연달아 도전장을 냈지만 낙선했다.

s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