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7 (일)

다비치 이해리, 우아함 넘치는 미모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한국일보

이해리가 세련된 매력을 뽐냈다. 이해리 SNS 제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여성 듀오 다비치의 이해리가 우아한 미모를 자랑했다.

26일 이해리는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일하러 나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해리는 다리를 꼰 채로 앉아 있다. 그의 옅은 미소에서 우아한 매력이 느껴진다.

한편 이해리는 지난 1월 솔로 앨범 ‘프롬 에이치(from h)’를 발매하고 ‘우는 법을 잊어버렸나요’로 활동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