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4·15 총선 후보 등록 첫날인 26일 전북에서는 10개 선거구에 34명이 등록, 3.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장 치열한 곳은 전주을과 익산을 선거구로 각각 6명이 등록 절차를 마쳤다.
최고령 후보는 전주병에 출마한 국가혁명배당금당 최복기(69) 후보이고, 최연소 후보는 전주을 선거구에 뛰어든 무소속 성치두(44) 후보이다.
여성 후보는 3명으로 집계됐다.
전주병 선거구에선 김성주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정동영 민생당 후보가 나란히 등록하고 본격적인 재대결에 나섰다.
총선과 함께 치러지는 진안군수 재선거에 출마한 민주당 전춘성 후보와 무소속 이충국 후보도 등록했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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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선거 후보자 (PG) |
가장 치열한 곳은 전주을과 익산을 선거구로 각각 6명이 등록 절차를 마쳤다.
최고령 후보는 전주병에 출마한 국가혁명배당금당 최복기(69) 후보이고, 최연소 후보는 전주을 선거구에 뛰어든 무소속 성치두(44) 후보이다.
여성 후보는 3명으로 집계됐다.
전주병 선거구에선 김성주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정동영 민생당 후보가 나란히 등록하고 본격적인 재대결에 나섰다.
정읍·고창 선거구에선 고교, 대학교, 행정고시 동기인 윤준병 민주당 후보와 유성엽 민생당 후보가 일찌감치 등록을 마쳤다.
총선과 함께 치러지는 진안군수 재선거에 출마한 민주당 전춘성 후보와 무소속 이충국 후보도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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