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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손학규 2번은 노욕"…정의당은 지지율 하락 전전긍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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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후퇴시키는 모습은 앞서 보신 거대 양당에서만 보이는 것이 아닙니다. 국회의 전문성과 다양성을 높이자는 취지의 비례대표제를 의원직 연장 수단으로 삼으려는 정당들이 있어서입니다. 바뀐 선거제도의 취지가 무색해지면서 이번 총선에서 의석수를 늘릴 것이라고 기대했던 정의당은 전전긍긍하고 있습니다.

이 소식은 박하정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기자>